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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refurbished) 전문점 업계 1위... ‘올랜드아울렛’ 하이-리퍼브샵 ‘올소’ 1호점 오픈
올랜드앤올소몰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10-14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69

파주시대 

입력 : 2020-05-04 20:28:35
수정 : 2020-05-04 20:28:35

‘천원의 행복’, ‘반의반의반 값’ 이벤트로 국민 사랑받는 파주 대표 기업
하이-리퍼브샵 ‘올소’ 1호점 오픈... 2021년까지 전국 100호점 호언장담

서동원 대표의 파주 금촌동 올랜드아울렛 본사 매장은 12년전 운정신도시와 IGD가 조성되면서 교두보를 삼아 창업해 성공을 거둔 사업가 이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전인 35년전(1986년) 청계천 황학동에서 당시 자본금 300만 원에 지하 30여평 공간에서 전자제품 수리 기술자인 형과 함께 창업한 경력이 앞선다.

창업 초기에는 수리를 해 납품을 전문으로 하다 도매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당시만 해도 전국에 도매가 주가 돼 은행에서 차용해 상품을 구매한 후 여신 및 어음으로 결제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나갔다.

15년을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다 보니 항상 자금에 몰리고 힘들면서도 악순환으로 이어져 위험도가 높았다. 결국 부도를 맞으며 20여년동안 3번의 위기를 맞으며 심각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리퍼브(refurbished) 제품을 역발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잡아 연매출 1000억 원의 신화 이뤄 업계 대부로 우뚝 서
이러한 위기에서 서 대표는 ‘도매가격으로 현금 융통이 바로 가능한 소비자들을 상대로 판매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겠다’ 해서 역발상을 하게됐다. 위기를 기회로 잡아 연매출 1000억 원에 달하는 리퍼브 업계 대부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리퍼브 상품은 우리말로 ‘재공급품’이라고 하는데 반품이나 전시상품 및 배송도중 생길 수 있는 약간의 흠이 있는 제품이나 이월상품, 단종상품 등을 잘 다듬어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판매하는 방식인데 본사 매장에서는 올소관, 전자관, 한샘아울렛관, 가구 종합 브랜드관 등 4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앞서 서 대표는 미국 연수시절 코스트코 매장에서 흔히 목격했던 장면이 TV나 컴퓨터 등을 반품하는 것이었다. 소비자들이 일정기간 사용해보고 매장에 가서 반품을 하면서 ‘I don’t like it’(마음에 들지 않아요)이라고 하면 직원들이 군말 없이 돈을 돌려주는 게 신기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홈쇼핑 등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택배로 반송하는 일이 흔해졌다. 경영의 악순환이 리퍼브상품을 판매해보자는 것이었고, 결국 역발상의 생각은 ‘전화위복’으로 대박을 쳤다.

온라인 쇼핑 몰과 비교했을 때 리퍼브 제품은 품목에 따라 다르다. 생활 잡화는 온라인 대비 50~70% 정도 싸다. 식품은 40~60% 정도 싸다. 전자제품은 테스트하고 수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 기술자가 필요하다. 인건비가 추가돼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기존 제품보다 많이 저렴하다.

덧붙여 이러한 계기는 올랜드(All Land)란 이름을 짓고 시작했는데 저렴한 가격이 빠른 속도로 입소문이 나 제법 사업이 잘 됐고 방송국 작가가 소문을 듣고 촬영 제안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서 대표는 그냥 싸게 판다는 것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다.

그게 바로 ‘천원의 행복’과 ‘반의반 값’이란 이벤트인데(지금은 ‘반의반의반 값’으로 한다.) 당시 방송이 대박을 몰고 와서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13여년동안 500회 이상 방송 및 언론에 노출돼 유명세를 타며 리퍼브 업계 1인자로 성장하게 된 배경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도 잠재운 올랜드아울렛 전국 최대 리퍼브 매장... 올소(ALL SO) 100호점 호언장담, 또 다른 신화 도전
매월 2, 4째주 파주 본사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과 ‘반의반의반 값’은 먼저 천원의 행복은 응모권을 1000원에 5매를 사서 추첨을 통해 당첨되면 가져가는 시스템이며, 반의반의반 값은 가위바위보를 해 이기면 당첨되는 형식이다.


이때 생긴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들어간다. 식품을 판매하다 보니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들은 더 할인해 주는 거다. 어차피 버려야 될 것들을 활성화하는 방안이다.

한편 서 대표의 올랜드아울렛 매장은 전국 20여개 매장 중 관리가 가능한 수도권을 무대로 4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에 체인점은 16개에 달하며 제품만 주문받아 납품한다.

우리나라 리퍼브시장 규모는 300개 업체에 1조원에 이르고 있지만 그중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기업으로 올랜드아울렛이 차지하는 연매출은 1000억 원에 달한다.

서 대표는 “올랜드아울렛은 특히 지금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불황이 심해질 때 반대로 활기를 띄는 곳이 리퍼브 매장이다”라며 리퍼브 매장 신화에 이어 2021년까지 전국에 100호점 오픈을 호언장담 하며 하이-리퍼브샵 ‘올소(ALL SO)’ 를 론칭하고 1호점을 오픈, 또 다른 신화에 도전장을 냈다.

‘올바른 소비를 지향하다’, ‘뭐든지 다 있소’ 라는 의미를 담고 탄생한 올소는 생활·가전·식품·패션·스포츠 등 생활에 밀접한 상품의 대한민국 최저가 판매를 목표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일산 킨텍스 인근에 1000여평 규모 매장을 오픈 할 예정에 있다. 킨텍스는 연간 2000여만 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두번째 매장을 계획했고, 파주에는 백화점 형태의 휴식공간이 있는 5500평 부지에 1500평 규모 매장을 2022년 오픈 예정에 있다.


올랜드아울렛 최근 냉방용품, 가전제품 240대(한정수량), 생활가전제품, 노트북 등 인터넷 반품상품 대거 입고 절찬 판매중
아이들 최고의 간식 망고팝 8,000개를 대량 입고하고 50% 할인에 들어갔다. 유모차, 웨건, 카시트, 스팸, 음료수, 완구류, 참치 등은 30% 할인한다.


쿠쿠 밥솥 새상품도 37% 할인 판매중에 있고 데스크탑 삼성, LG, 레노버 노트북은 등은 45% 할인한다.

소파, 원목식탁, 세라믹식탁, 대리석식탁, 우드슬랩 테이블, 인테리어 의자, 식탁 의자, 벤치, 소파 테이블, 콘솔, 인테리어 소품(조명, 시계, 액자, 행거, 전신경, 옷걸이, 촛대 등) 점포정리 전시 가구 700여개를 대량 입고했다.

서동원 대표는 “올소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최저가로 최상의 쇼핑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쇼핑 공간”이라며 “대한민국의 쇼핑 트렌드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고객들은 리퍼브 제품의 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전자제품은 1년간 무상 사후관리(AS)가 있고 가구도 불량이 난 것은 서비스를 해 준다. 올랜드는 가전가구생활용품 등 검증된 유명브랜드 업체와 리퍼브상품 공급 계약으로 질 좋은 상품으로 원스톱쇼핑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사업 일정에 바뿐 가운데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가고 있다. 천원의 행복, 반의반의반값 이벤트에서 생긴 수익금은 현재 매월 파주관내(금촌1동)로 지급되고 있으며 지난해 금촌1동사랑협의체 회장 재임시에는 5000만 원 상당 제품을 기부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 25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화제가 되면서 체구는 작지만 사회공헌활동에는 통 큰 사업가로 소문나 있다.

파주시체육회 부회장, 파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파주경찰서 보안협위원회 위원, 금촌1동사랑협의체 고문, 금촌1동체육회 부회장 등에 재임하며 지역발전과 사회공헌활동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3번의 위기속에도 “비 피할 처마만 있어도 장사할 수 있다”라며 리퍼브(refurbished) 업계 전국 1위로 올라선 ‘올랜드아울렛’ 서동원 대표, 하이리퍼브샵 ‘올소(ALL SO)’ 1호점 오픈에 이어 100호점 호언장담하며 또 다른 신화에 도전한 그를 응원해 본다.  

사진/글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

◎올랜드아울렛(파주본사) : 031-949-4525~6
◎올소(ALL SO) : 031-948-4525
주소 : 경기 파주시 강천길 58-27
매장 둘러보기 : 
http://www.allland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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